[안산=일요신문] 김원태 기자 = 안산시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도심 속 자투리 공간을 활용,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도시농업분야 텃밭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총 4개 사업으로 상자텃밭 5개소, 유치원 및 어린이집텃밭 30개소, 학교텃밭 5개소, 공동체텃밭 3개소 등 43개소에서 추진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오는 31일까지 사업신청서 및 사업계획서와 단체증빙서류를 구비하여 농업기술센터로 직접 방문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 접수 후 심의회를 통해 사업대상 기관을 선정해서 텃밭조성비, 텃밭교육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45개소의 기관에 텃밭상자 공급 및 텃밭교육을 추진, 직접 옥상이나 마당 등 생활유휴공간에 상추, 고추, 토마토, 배추 등 친환경 채소를 재배하여 취식함으로써 안전한 먹거리 생산, 공동체 의식 함양, 농사 체험 등으로 안산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시는 이밖에 도시농업아카데미운영, 농촌체험프로그램 운영, 도시농업 한마당 행사, 주말농장 운영 등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ilyo22@ilyo.co.kr
오는 31일까지 4개 사업으로 사업신청서 및 사업계획서와 단체증빙서류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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