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요신문]박창식 기자= 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오는 20일까지 설 성수식품 제조·판매 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식품제조·가공업소 24개소,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87개소, 기타식품판매업소 36개소 등 147개소다. 중점점검 사항은 ▲유통기한 경과제품의 사용·판매 여부 ▲식재료 보관상태 등 위생적 취급여부 ▲제조·가공실 청결 여부 ▲냉동·냉장시설 정상 작동 여부 ▲영업주 및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
또한 설 제수용 식품과 과일, 채소, 수산물은 식품공전에 따른 기준 및 규격을 검사할 예정이며 부적합 및 위반업소는 관련규정에 따라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도점검으로 부정·불량식품의 유통을 차단하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설 성수식품 공급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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