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일요신문] 박희범 기자 = 화성시가 12일 보건소 컨벤션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비만과 영양특강’을 주제로 시민건강강좌를 진행했다.
관내 비만율이 2011년 23.7%에서 2015년 29.3%로 급격한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라 화성시보건소 u-만성질환관리센터가 시민들의 건강 관심도를 높이고 비만 및 영양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했다.
강연자로 초청된 정유석 단국대학교 가정의학과 교수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고지방 저탄수화물 식이의 문제점과 혈관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소개하고 건강하게 체중조절을 할 수 있는 식이 방법을 공유했다.
이날 강연에 참석한 한 시민은 “체중조절을 위해 가장 좋은 영양섭취가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화성시보건소 U-만성질환관리센터는 비만, 이상지질혈증 질환자를 대상으로 질환과 영양, 운동관리(13주 집중관리)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권역별 전문가 초청특강을 수시로 개최할 계획이다.
ilyo22@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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