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일요신문] 박희범 기자 = 광명시는 지속가능한 건축에 대해 고민하고 실제 건축모델을 만들어보는 ‘에코건축학교 시즌2’에 참가할 중․고등학생 30명을 모집한다.
에코건축학교는 현재 활동하고 있는 유명한 건축가들과 함께 자신만의 독특한 건축디자인 모델을 만들어 보는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교육프로그램이다.
지난해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던 ‘에코건축학교 시즌1’에 이어 2회째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현장학습을 포함한다.
참가자들은 현업에 종사하는 유명한 국내 건축디자이너들과 아이디어 스케치부터 디자인 결정하기, 모델하우스 만들기 등의 프로젝트를 함께하며 자신이 생각하는 에코건축물을 완성하게 된다.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관계자는 “올해에도 에코건축학교를 시작으로 다양하고 창의적인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6월 문을 연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는 전국 최초로 업사이클을 주제로 한 전시와 공연, 교육을 진행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시민들과 함께 기획 전시, 체험 교육, 공연 및 이벤트 등 다양한 업사이클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만들어지난해 11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는 ‘2016 지역문화대표브랜드 대상’에서 우수상에 선정됐다.
ilyo22@ilyo.co.kr
현직 건축 디자이너와 함께하는 건축디자인 체험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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