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일요신문] 박희범 기자 = 광명시 철산2동(홍병기 동장)은 지난 12일 지역 내 음식점인 동원갈비로부터 60만 원 상당의 열무김치를 후원받아 ‘건강한 밥상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건강한 밥상 만들기는 저소득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이날 후원받은 김치는 지역 내 홀몸어르신과 한부모 가정에 전달됐다.
지난여름 다리를 다쳐 거동이 불편한 이 모(78)씨는 “거동이 불편해 시장에 가기 힘들었는데 맛있는 열무김치를 받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에 동원갈비 안길원 사장은 “뜻깊은 사업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 작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철산2동 홍병기 동장은 “건강한 밥상 만들기 사업이 어르신들과 한부모 가정에게 전달되어 건강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며 “더욱 많은 맞춤형 자원을 발굴하여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는데 중심동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복지중심동 철산2동은 중심동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신속한 사례개입과 자원연계,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ilyo22@ilyo.co.kr
광명시, 저소득층 영양 불균형 해소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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