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박수범 대전대덕구청장이 구청 주간업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대전대덕구청 제공
박 구청장은 “구청장과 주민과의 만남에 주민 의견을 사전에만 접수한다든가 구청장 의전에만 신경쓴다면 진정한 주민과의 대화라고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 직원을 비롯해 각 자생단체들도 적극적으로 참여를 당부했다.
겨울철 강설 대응과 관련 “각 동별 SNS에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와 시설 안내도 필요하지만 주민이 내 동네의 일은 내가 해결한다는 의식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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