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화장시설도 정상운영
이에따라 설 연휴기간 추모공원은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또한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화장시설(정수원)을 정상 운영하며 추모공원 인근부지에 임시주차장을 마련, 주차장 311면을 확보했다. 야외 제전소 35개소도 운영된다.
김근종 대전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올 설날에도 교통 혼잡으로 인해 극심한 차량정체 현상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되니, 가급적 설 연휴를 피한 분산 성묘와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ynwa21@ilyods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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