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논산시 토지관리과 직원과 도로명주소 서포터즈 15여명이 참여해 새주소 홍보물품 및 안내문을 방문객에게 나누어주며, 올바른 도로명주소 사용법과 새주소 바르게 읽고 쓰기, 건물번호판 보는 방법 등을 안내한다.
시 관계자는“도로명주소 사용이 오랫동안 사용했던 지번주소 때문에 다소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익숙해지면 누구나 길 찾기가 쉽고 편리한 주소 체계”라며 “앞으로도 실생활 속 주소로 거듭나도록 도로명 주소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yt690108@ilyodsc.com
-
충북도, 코로나19 심신치유 초중고 학생 승마체험 신청 받아
온라인 기사 ( 2021.03.04 08:43 )
-
청주 낭성면 주민 "초정~보은간 송전선로 건설 중단하라"
온라인 기사 ( 2021.03.02 18:06 )
-
청주시향 단원 포함 충북 코로나19 13명 확진…누적 491명
온라인 기사 ( 2020.12.10 1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