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요신문] 김원태 기자 = 고양시(시장 최성)는 20일 올 겨울 첫 대설주의보 발효와 함께 많은 눈이 내린 시가지 주요도로 제설장소를 찾아 시민 출근길 불편해소를 위해 제설사항을 꼼꼼히 챙겼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서울시로 통하는 길목으로 제설에 조금만 소홀해도 출근길 교통 불편이 크게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이른 새벽부터 발 빠르게 중앙로, 자유로 등 주요간선도로와 시 경계를 중점적으로 제설했으며 특별한 피해 없이 출근길 원활한 교통소통이 이뤄질 수 있었다.
시는 전날부터 대설에 대비해 긴급대책회의를 소집하고 부서별 임무 및 대비상황을 점검했다.
또 고양시 전 직원은 이른 아침부터 담당지역에 출장해 시민들과 함께 자칫 제설에 소홀해 질 수 있는 이면도로 및 보행로를 중심으로 제설작업에 박차를 가했다. 이에 새벽 3시부터 내린 눈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었다.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SNS와 37개소 도로전광판 BIS미디어 등 정보전달매체를 통해 내 집 앞 눈치우기 등 시민들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출근길안전거리 확보 등 안전사고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최성 고양시장은 덕양구 제설 창고 및 도로제설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직원들을 격려했다.
ilyo22@ilyo.co.kr
시민 출근길 불편해소 위해 제설사항 꼼꼼히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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