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요신문] 김원태 기자 = 광주시는 지난 해 강력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최소화 대책을 추진한 결과 목표액을 133%초과 징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강력한 행정제재와 체납처분 활동으로 지방세 111억5000만원, 세외수입 57억7000만원을 징수한 총 169억2000만원 징수로 목표액인 127억1000만원 보다 42억 1000만원 징수하는 성과를 보였다.
시는 지난해 부동산‧차량 등 채권 압류는 물론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한 명단 공개 및 신용불량자 등록, 전문적이고 지능적인 방법으로 재산을 은닉하여 납부를 기피하는 체납세 면탈 혐의자는 조세 처벌범으로 고발하는 등 다양하고 강력한 맞춤형 징수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체납기동반 운영을 통한 지속적인 현장징수 활동 전개 및 외국인 체납액 제로화 추진, 지방보조금 지급 제한을 통한 체납액 징수 등 신 징수기법도 지속적으로 발굴‧도입했다.
시는 이와 함께 아이원 세외수입 통합시스템을 국유재산까지 확대하여 16억4,100만원의 탈루․누락 세원을 발굴하는 성과를 올렸다.
시 관계자는 “주민복리증진을 위한 자주재원 확보 및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서 체납세는 끝까지 징수하겠다”며 체납세에 납부에 대한 시민들의 저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ilyo22@ilyo.co.kr
목표액 보다 42억원 초과 징수한 133%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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