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요신문] 김원태 기자 = 고양시 덕양구 성사2동은 지난 20일 새벽부터 내린 눈으로 3일간 관내 제설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제설봉사단 50여명과 직원 등이 제설작업에 참여해 골목길은 물론 안전사고의 위험이 큰 지역을 중심으로 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한파에 대비해 단독주택가와 비탈길, 인도 등 결빙우려 구간을 집중 실시함으로써 출퇴근길 주민 보행안전을 확보키로 했다.
방경돈 성사2동장은 “신속한 제설작업을 실시해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을 확보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봉사단체를 적극 투입해 제설작업 등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홍규 제설봉사단 단장은 “비록 힘들기는 했지만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서 기쁜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임했으며 매우 보람 있고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ilyo22@ilyo.co.kr
주민들 통행 불편 최소화하고 안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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