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최창현 기자 =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는 설을 맞아 지난 18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명절 소외 이웃 1만가구에 위문금 7억원을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더불어 함께 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 확산과 소외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실시된다. 지원대상은 경북 23개 시‧군의 추천자 중 지원 적격여부 심사 후 최종 선정된 중위소득 80% 이하의 저소득 가구 1만가구이다. 각 가구당 7만원씩을 지원했다.
신현수 회장은 “물가 인상 등으로 설빔‧제수용품 마련에 고심이 큰 도내 소외 이웃들에게 작은 용기가 되길 바라며, 내 주변에 명절 소외 이웃들은 없는지 되돌아보고 인심 넉넉한 명절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03년부터 매년 설대목에 위문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위문금을 포함, 지금까지 도내 소외 이웃 24만여가구에 위문금 111억6800여만원을 지원했다.
cch@ilyodg.co.kr
따뜻한 명절 분위기 확산 위해 가구당 7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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