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새누리당 대전시당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인제 전 새누리당 최고의원이 출마의 변을 밝히고 있다. 이자리에서 이 전 최고의원은 “포퓰리즘 정책은 국민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의지를 꺾어린다”다며 기본소득제에 대한 반대의사를 내비쳤다.일요신문 대전본부 박하늘 기자
그는 “포퓰리즘 정책은 국민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의지를 꺾어린다. 정신을 붕괴하는 정치적 마약과 같다”며 강한 어조로 비난했다.
이어 “스위스는 기본소득제를 국민투표를 했는데 70%가 반대했다. 이 정책은 스위스 국민의 노동의지를 꺾어 스위스 경제를 봉쇄할 것 이생각했기 때문이다. 스위스 국민은 위대한 국민”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근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새누리당 원들과 면담을 가진 것을 두고 그는 “정치적으로 할 수 있는 행동인가. 정치도의상 용납될 수 없다”며 언짢은 기색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밝혀야 한다. 보수주의자 인지, 진보주의자 인지, 어떤 가치를 가지고 헌신하겠는지를 두고 당당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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