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0일까지
대전음악제는 도안신도시를 중심으로 새로운 문화공간 개척과 지역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기획된 행사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지역민에게 큰 감동과 기쁨을 제공하고 지역문화예술 진흥과 신진음악인 발굴 및 전문연주자 양성에도 기여 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음악제 출연은 현재 대전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음악단체(음악인)에 한해 지원 가능하며, 지정된 양식의 신청서를 대전역사박물관 또는 한국음악협회 대전시지회, 순수예술기획에서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음악제는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토요일 대전시립박물관에서 열리며, 오케스트라·재즈·성악·합창·독주회·타악기 앙상블 등 다양한 공연으로 구성된다.
공연은 모두 무료다.
ynwa21@ilyods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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