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최창현 기자 = LH 한병홍 대구경북본부장의 감성경영이 직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 본부장은 직원들과 스킨십 강화를 통해 직원 감성을 이해하고 배려하고 있다. 특히, 50여명의 3급이하 실무직원들의 전입직원 환송 간담회 개최, 민원접점 부서를 찾아가는 본부장 모닝커피 배달, 서프라이즈 현장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LH 내 에서도 업무에 있어서는 남다른 추진력과 돌파력으로 정평이 나 있다, 하지만 내부직원과의 소통에 있어서는 여성적 감성으로 친화력이 높아 직원들이 격의 없이 고충을 터 놓코 말하는 맏언니 스타일인 것.
한병홍 본부장은 3일 구미의 ‘경북북부권 주거복지센터(센터장 이도성)’를 현장 방문했다. 지난 경북동부권 주거복지센터, 경산하양 현장 방문에 이어 세 번째인 것. 경북북부권 주거복지센터는 안동시 등 6개시와 예천군 등 6개군에 소재한 LH임대주택을 관리운영하고, 주거급여 조사업무를 실시한다.
이도성 센터장은 “30여명의 현장직원이 있지만 지역이 멀어 관심 소외지역이라, 본부장 방문이 3년 만에 있는 곳”이라며, 본부장의 방문을 환영했다.
이 자리에서 본부장은 고객의 편의와 직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사무실 이전 지시와 여직원 근무복 지급, 우수 직원에 대해 현장시상을 통해 현장직원들의 환호를 받았다.
LH 한 관계자는 “대구국가산단 2단계, 대구도남, 대구공항 이전 등 굴직한 현안사업과 100만호 임대주택시대에 걸맞는 주거복지사업의 성공적 실현을 위해 조직구성원의 감성을 이끌어 내고, 즐거운 일터를 조성해 생산성을 높이는 한 본부장의 감성경영이 새로운 화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귀뜀했다.
cch@ilyodg.co.kr
LH 대경본부 한병홍 본부장, 감성리더십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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