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일요신문] 박희범 기자 = 화성시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 민간대행 공개경쟁 모집에 앞서 참가 희망 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그린환경센터 시청각실에서‘사회적 경제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채인석 화성시장의 특강을 포함해 사회적경제의 기본 개념 등 4강, 12시간으로 진행된다.
청소용역 공개경쟁 모집에 참가하는 업체의 대표자 및 주주 전원은 이번 아카데미를 필수로 이수해야 하며, 미 이수 시 적격심사에서 제외된다.
또한 용역업체로 선정 시 계약일로부터 2년 이내 사회적 기업으로 전환해야 한다.
채 시장은 “시와 연계한 청소업체들이 지속가능한 사회적 경제 조직으로 성장해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더불어 사는 경제 생태계 조성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신규로 선정된 업체 및 기존 업체의 대표자와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매년 2회씩 사회적기업의 이해도를 높이는 정기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ilyo22@ilyo.co.kr
화성시, 생활폐기물 수집 ․ 운반업 공개 경쟁 모집 전 필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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