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기념해 개최된 이날 토론회는 ‘지역공동체와 여성의 일자리 활성화 방안 모색’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토론회에는 한경호 행정부시장를 비롯해 여성친화도시 전문가와 지역 활동가,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
시는 내달 ‘세종, 여성과 아동의 안전을 말하다’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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