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요신문] 김원태 기자 = 고양시 풍산동 주민센터는 풍동과 산황동을 순환하는 구간에 단풍 둘레길 안내 표지판을 제작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단풍골 둘레길은 지난해 ‘단풍골 부모와 자녀 한마음 걷기 모임’과 ‘단풍길 희망을 걷는 산행 모임’ 회원들이 주축이 돼 개발한 구간으로 풍동과 산황동의 역사, 문화, 생태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또 풍동 도서관에서 도촌천, 풍동천을 경유하는 8.6km 구간에 사업비 550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2월 4일까지 안내 표지판 및 안전 표지판 17개소를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중·노년과 여성 보행자를 비롯한 모든 이용객이 주거지 인근에서 쉽게 접근해 부담 없이 하천을 체험하고 보행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와 함께 학생자원봉사자와 함께 하천정화활동, 외래식물제거, 생태모니터링을 하는 풍산동 주민자치회 사업인 ‘우리동네 생태하천이야기’와 연계해 모든 주민들이 보고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효숙 풍산동 주민자치회장은 “단풍골 둘레길을 어린이, 청소년 등을 위한 역사, 문화, 생태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지속적으로 체험프로그램 등을 확대 운영해 지역주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ilyo22@ilyo.co.kr
고양시, 단풍골 둘레길 안내 표지판 제작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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