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요신문] 김원태 기자 = 경기도수자원본부가 3월부터 10월까지 수도권 지역 28개 대학의 환경 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팔당상수원 바로알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미래의 환경을 책임질 환경 전공 학생들에게 팔당호 수질관리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환경정책 개선방안 등을 논의할 기회를 제공해 환경보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도 수자원본부의 팔당수질관리정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생태하천 복원과정과 취·정수시설 및 하수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을 견학하게 된다. 또한 팔당호를 둘러싼 상·하류 지역 간 갈등문제에 대해 토론시간을 갖게 될 예정이다.
도 수자원본부 관계자는 “앞으로 각 대학교와 협의해 학과 성격과 요구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며, 올해 참여도를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확대해 사업효과를 최대한 높이겠다“고 밝혔다.
ilyo22@ilyo.co.kr
팔당수질관리정책 청취, 취․정수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견학, 토론시간 등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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