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요신문] 김원태 기자 = 경기연구원이 사회·경제·기술·복지·농업 등 전 분야에 대한 통섭연구를 진행하기 위해 오는 8일 도내 6개 공공기관과 협력연구 MOU을 체결한다.
통섭연구란 학문끼리의 융합을 통해 지식을 통합해 살펴보는 학제 간 연구를 의미한다.
경기연구원은 이날 오전 11시 본원 7층 대회의실에서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농업기술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복지재단,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경기도 공공기관 협력연구 협약’을 맺는다.
주요 협약 내용은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경기도민을 위한 ▲협력연구 수행 ▲자료 조사·분석 및 연구지원 ▲연구정보 공유 등이다.
협약 체결 후 경기연구원 등 7개 기관은 기관별 수요조사와 협의를 거쳐 경기도정에 관한 협력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또, 협력연구협의회를 운영해 연구 교류와 업무협력을 강화한다.
이번 협약으로 진행된 공동연구와 조사·분석 결과는 7개 기관 중 실질적으로 참여한 기관이 공동 발표할 계획이다.
임해규 경기연구원장은 “지난해부터 협력연구에 대한 기관 간 의견을 수렴하고 간담회를 통해 연구주제와 추진방식을 논의해 왔다”며 “협약을 계기로 사회, 경제, 기술, 복지, 농업, 교육 등 전 영역을 아우르는 통섭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ilyo22@ilyo.co.kr
경기연구원, 복지재단·평생교육진흥원 등 7개 경기도 공공기관간 공동연구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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