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일요신문] 김재원 기자 = 경북 영천시가 하이테크파크 지구 추진에 나섰다.
영천시는 김영석 시장이 지난해 10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영천하이테크파크 지구 개발사업시행자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정됨에 따라 후속절차 조속이행을 위해 지난 6일 LH대경본부 신임 본부장(한병홍)을 직접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영천시장은 이 자리에서 영천의 또 다른 경제자유구역인 영천첨단부품소재지구(채신동 소재)의 성공적인 개발 및 분양을 수행한 LH와의 인연과 전문성 및 추진력에 대해 치켜 세우며, 당면 현안사업인 하이테크파크지구를 조속히 시행하기 위해 향후 추진일정을 최대한 앞당겨 연내 착공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한병홍 LH대경본부장은 영천 하이테크파크지구의 개발사업시행자로 지정된 만큼, 사업조속 추진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과 면밀히 협의해 사업시행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했다.
영천시는 중앙동과 화산면 일원에 총사업비 2462억원을 투입해 140만㎡ 규모로 조성되는 하이테크파크지구는 대구-포항간 고속도로 및 올해 준공예정인 상주-영천간 고속도로의 교차점에 위치하며 대구, 포항, 경주, 구미시에서 1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해 기업유치에 최적의 입지요건을 갖춰 향후 영천 신성장 동력산업의 기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ilyodg@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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