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일요신문] 김원태 기자 = 안산시는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공공디자인 시각정보체계 및 야간경관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발주 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올해 말까지 수행되고 현재는 입찰 공고 중에 있으며 올 3월중에 본격적인 과업에 착수 할 예정이다.
안산시의 경우 시 승격 30여년 동안 수많은 시각매체들이 설치되며 변화․발전되어 현재까지 진행되어 왔으나 안내표지, 표시사인 등 제작․설치 시 시대별 다양한 기준으로 시안을 적용함으로서 일관성이 없고 과다하게 설치되어 정돈된 이미지 부족 및 가독성이 떨어져 왔다.
이와 함께 야간경관에 대한 세부계획이 미흡하여 시의 특성을 살린 체계적인 공공디자인 시각정보체계 확립 및 야간경관에 대한 대책 마련이 요구되어 왔다
이에 따라 기존에 설치된 각종 시각매체와 야간경관에 대한 현황조사와 문제점 분석을 통해 공공사인물과 야간경관 개선계획을 수립하고 특화지역을 선정하여 지역특성에 맞는 세부실행지침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용역을 통해 시의 우수한 경관을 보전하고 훼손된 경관을 개선하여 새로운 경관을 개성 있게 창출함은 물론 시의 정돈된 이미지 부여를 통해 일반시민의 편리한 삶과 도시방문객에게 도시의 정체성을 드러낼 수 있는 실행 지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ilyo22@ilyo.co.kr
공공사인물 및 야간경관 정비 기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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