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요신문] 청주대 군사학과 박효선(왼쪽)교수와 육군 제11탄약창 김동호 창장이 최근 협약을 체결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청주대 제공>
[충북=일요신문] 남윤모 기자 = 청주대학교와 육군 제11탄약창(창장 김동호 대령)이 최근 상호 협력 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청주대와 육군 제11탄약창은 최근 상호협력 증진과 교육·연구분야 등에서 교류를 증진시키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학술 연구 및 정보·학술교류 ▲육군 제11탄약창 추천자에 대한 장학제도 운영 ▲상호 우호 증진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협약했다.
청주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권역 부대를 아우르는 최대 학군협약 대학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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