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대구시립도서관은 다자녀가정을 대상으로 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 우선권 부여와 더불어 자료대출 확대서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각 시립도서관에서 운영하는 2017년 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시 다자녀가정 우대 시책에 따라 강좌별 수강생 모집정원 10%는 다자녀가정으로 추가 모집한다.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인기 프로그램의 경우 단시간 내 마감되는 점을 감안하면 다자녀가정 대상 수강 우선권 부여는 다자녀가정의 평생교육프로그램 참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료대출규정을 개정해 세 자녀 이상을 둔 다자녀 가정은 도서대출 가능 권수를 1인당 10권에서 20권으로, 대출기간은 대출일 포함 15일에서 20일로 확대할 예정이다.
관련 문의 사항은 대구시립도서관 독서문화과 또는 종합자료실로 하면 된다.
skaruds@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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