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일요신문] 김원태 기자 = 용인시 기흥구 기흥동은 오는 13일부터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 대해 건강을 관리해 주는 ‘찾아가는 건강지킴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복지담당 직원이 홀로어르신이나 저소득층 가구 등 매달 10가구를 선정해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건강을 상담해 주는 것이다.
상담은 우울증이나 스트레스지수, 치매검사, 혈압체크 등을 실시한다.
또 보건소 의료정보나 제도 등을 안내하고 필요한 경우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다양한 지역사회자원과 연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동 관계자는 “의료혜택에서 소홀해질 수 있는 홀로어르신이나 저소득층 등을 위해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ilyo22@ilyo.co.kr
용인시, 찾아가는 건강지킴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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