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요신문] 김원태 기자 = 조억동 광주시장은 지난 13일 오후 경기도를 방문하여 경안중~신장지 사거리 등 광주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도비 지원을 적극 건의 했다.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의 접견 자리에서 조 시장은 △경안중~신장지 사거리 도시계획도로 △태전1지구 공동주택 입주에 대비한 광남동행정복지센터 앞 도시계획도로 △곤지암 삼리지구 진입도로 확·포장 공사의 조속한 시행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지원을 요청했다.
또, 대규모 초월물류단지 조성(2018년 6월 완공예정)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대비키 위해 도에서 추진하는 지방도 325호선 도로 확․포장공사(무갑리~선동리 구간)의 시급성을 적극 설명하고 사업구간 내 중부IC개설 우선추진과 경찰청 의경통합숙영시설(도척면 진우리) 조성에 따른 국지도98호선(곤지암 열미~만선간, 도척~만선간) 도로 확포장 공사의 사업비 확보 및 열미IC설치 조속추진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사업의 타당성에 대하여 공감하고 있으며,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조 시장은 “간부 공무원 등 관련 부서장들과 함께 중앙부처 및 경기도를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광주시의 현안사업 시행의 타당성과 시급성을 직접 설명하는 등 효율적으로 국․도비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ilyo22@ilyo.co.kr
지역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사업비 지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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