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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로타리클럽, 46대 김창민·47대 장성락 회장 이취임식 성료
온라인 기사 ( 2024.06.14 2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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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시간 돌려주겠다”던 김동연, 새로운 교통정책으로 편안한 출·퇴근길 확보했다
온라인 기사 ( 2024.06.13 1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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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장애인 기회소득 제동 걸리면 복지부 심의 자체 거부할 수도”
온라인 기사 ( 2024.06.13 09: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