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 기자= 대구 남구청은 다음달 10일까지 ‘제27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자랑스러운 구민상’은 남구발전과 지역사회 건설을 위해 희생과 봉사를 다하며 지역 내 모범이 되는 주민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남구에 3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자면 누구나 대상이 된다.
시상부문은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한 사회봉사부문, 지방자치 및 지역사회발전에 특별히 공헌한 사회공헌부문, 효행이 극진해 타인의 귀감이 되는 효행·선행부문, 전통문화 계승과 체육진흥에 공헌한 문화체육부문 등 4개 부문으로 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 1명씩 선정 시상한다.
접수방법은 추천서와 공적조서, 이력서, 사실조사서, 기타 공적증빙자료를 첨부해 구청 행정지원과로 제출하면 된다. 주민의 경우에는 거주지 동장 및 보건소장의 추천을, 기관단체 구성원의 경우에는 기관 및 단체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수상자는 남구구민상 조례에 의한 예우와 부상으로 상패가 수여되며 시상은 오는 29일 대덕제 행사에 할 계획이다.
skaruds@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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