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실무협의회는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를 앞두고 교통소통분야 대응능력 제고를 위해 교통상황실, 교통관리대, 주차장 운영 및 재난안전관리분야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조직위는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들을 불편을 최소화 하고자 대전역에서 행사장까지 셔틀버스 운행, 시외버스 노선변경 및 증편, 노점상 단속 등 유관기관과 업무협의를 통해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smyouk@ilyodsc.com
-
충북도, 코로나19 심신치유 초중고 학생 승마체험 신청 받아
온라인 기사 ( 2021.03.04 08:43 )
-
청주 낭성면 주민 "초정~보은간 송전선로 건설 중단하라"
온라인 기사 ( 2021.03.02 18:06 )
-
청주시향 단원 포함 충북 코로나19 13명 확진…누적 491명
온라인 기사 ( 2020.12.10 1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