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일요신문] 김원태 기자 = 용인시는 중학생들이 1일 사서가 되어 보도록 하는‘진로체험프로그램’을 관내 10개 공공도서관에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지난해부터 중학교에 자유학기제가 전면 실시되면서 진로교육에 대한 수요가 늘어‘사서’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중학생들은 1일 사서 체험을 통해 도서관 견학과 도서분류 목록작성 등 책이 서가에 비치되는 과정, 도서관 문화행사 기획, 북큐레이터 되어보기 등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수지‧구성‧죽전‧동백‧기흥‧흥덕‧상현‧포곡‧모현‧보라도서관에서 1회 10~15명을 대상으로 3시간씩 진행된다. 신청은 진로체험지원 사이트인 ‘꿈길’에서 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사서라는 직업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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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진로체험 일환 10개 공공도서관에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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