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경찰서 한솔파출소가 체감안전 향상을 위한 충남경찰 브랜드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안심’이라는 문구의 대형 홍보판을 설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세종경찰서 제공.
[세종=일요신문] 임규모 기자=세종경찰서 한솔파출소가 건물 벽면에 체감안전 향상을 위한 충남경찰 브랜드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안심’이라는 문구의 대형 홍보판을 설치, 눈길을 끌고 있다.
홍보판은 가로 6m, 세로 3m 크기로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세종경찰의 마음가짐을 전하는 메시지다.
파출소 관계자는“세종시 한솔동이 행복도시 시범마을로 홍보판을 통해 든든한 경찰, 안전한 마을이라는 긍정적 이미지를 형성하는 등 체감안전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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