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일요신문] 김원태 기자 =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은 80세 이상 홀로어르신에 안부전화를 거는‘똑똑! 사랑의 안부전화’ 서비스를 이달부터 75세 이상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사랑의 안부전화 서비스는 복지 담당 직원들이 관내 홀로 어르신들에게 주2~3회 안부전화를 해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 주고 안부를 확인하는 것이다. 지난해 처음 시행돼 16명의 홀로어르신에게 총 777회의 안부전화가 실시됐다.
전화를 받지 않을 경우 직접 방문해 이상이 있는 경우 보건소‧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어 고독사를 예방하는 효과도 크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관내 75세 이상 홀로어르신들은 신봉동 주민센터로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동 관계자는 “사랑의 안부전화 서비스는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소외감을 줄이고 유사시 신속하게 대처 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며“많은 어르신들이 관심을 가지고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ilyo22@ilyo.co.kr
80세→75세 이상으로…주2~3회 안부 확인
경인본부 많이 본 뉴스
-
선거 앞 불쑥 꺼낸 '2조 원 카드'…성남시, 재개발·재건축 지원책 뒷말
온라인 기사 ( 2026.05.08 15:44:48 )
-
특정 민원 도배에 흔들린 공론장…성남시 자유게시판 폐지 방침 논란
온라인 기사 ( 2026.05.12 13:56:38 )
-
수도권대기환경청, '유해대기오염물질 비산배출시설 관리제도 설명회' 개최
온라인 기사 ( 2026.03.31 10:54: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