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기자 = 이른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돌봄유치원이 운영된다.
대구교육청은 늘어나는 맞벌이 가정의 부모를 위해 ‘엄마품 돌봄유치원’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엄마품 돌봄유치원’은 맞벌이 가정의 출퇴근 시간에 맞춰 유치원 시작 전과 방과 후 과정 이후까지 자녀를 돌보는 활동으로 올해 9년째 운영해오고 있다.
오전 7~9시 운영하는 아침 돌봄은 8곳, 오후 6~8시와 6~10시 운영하는 저녁돌봄은 37곳으로, 전년도에 비해 6곳이 확대돼 총 45곳을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 만 3~5세 유아로 지역과 상관없이 희망하는 돌봄유치원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연중 수시 모집하며 대구교육청 홈페이지에서 대상유치원을 확인할 수 있다.
돌봄유치원에서는 보육교사와 유치원 교사 자격이 있는 돌봄강사, 책임교원 등이 배치돼 있다.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은 돌봄유치원의 유아 안전관리와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연 1~2회 이상 엄마품 돌봄유치원의 전반적인 운영 사항을 지도·점검 할 예정이다.
skaruds@ilyodg.co.kr
대구교육청, 엄마품 돌봄유치원 총 45곳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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