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요신문] 윤여표 총장이 학생생활관 양성재 식당을 찾아 학생들과 식사를 하며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사진=충북대 제공>
[충북=일요신문] 남윤모 기자 = 윤여표 충북대 총장이 새 학기를 맞아 8일 학생생활관 양성재 식당에서 함께 밥을 먹으며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여표 총장의 생활관 식당 방문은 예고도 없었던 것으로 학생들은 처음엔 어려운 모습이었지만 이내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식사를 하며 학교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윤여표 총장은 학생들 속에서 함께 식판에 밥을 담고 식사를 하며 기숙사 생활을 하는 학생들을 직접 만나 타지 생활의 어려움, 학교생활의 고충 등 여러 의견을 들었다.
최근 대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인 취업 준비에 힘든 점은 물론 새내기 학생들의 고민까지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 날 함께 식사를 한 한 학생은 “학교생활을 하면서 총장님을 직접 마주할 기회는 없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직접 우리와 소통하려 애쓰시는 모습을 보니 새롭기도 하고 좋다”고 말했다.
윤여표 충북대 총장은 “학생들의 고민을 직접 듣고 싶어 학생들과 점심식사를 나눴다.
이 자리를 통해 학생들이 평소에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떤 부분에 부족함을 느끼는지를 실감하게 됐다”며 “자주 이런 시간을 갖긴 어렵겠지만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학생들과 꾸준히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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