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요신문] 김원태 기자 = 고양시(시장 최성)는 오는 14일 개최되는 제424주년 행주대첩 승전기념제를 AI 및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행주산성(충장사)에서 제례의식만 거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문화행사를 비롯한 군례행사 등 승전(勝戰)을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해 왔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창궐하고 있는 고병원성 AI와 구제역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최소한의 제례 집전 관계자들만으로 제례의식만 간소하게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행주대첩제는 임진왜란 중인 1593년 2월 12일(음력) 행주산성에서 왜군 3만의 공격에 맞서 2,300의 정병과 승병, 부녀자들까지 일치단결해 싸워 승리로 이끈 날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매년 3월 14일(양력) 행주산성에서 제례와 문화행사를 행해 왔다.
ilyo22@ilyo.co.kr
오는 14일, AI·구제역 확산방지 위해 제례의식만 거행
경인본부 많이 본 뉴스
-
선거 앞 불쑥 꺼낸 '2조 원 카드'…성남시, 재개발·재건축 지원책 뒷말
온라인 기사 ( 2026.05.08 15:44:48 )
-
특정 민원 도배에 흔들린 공론장…성남시 자유게시판 폐지 방침 논란
온라인 기사 ( 2026.05.12 13:56:38 )
-
수도권대기환경청, '유해대기오염물질 비산배출시설 관리제도 설명회' 개최
온라인 기사 ( 2026.03.31 10:54: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