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한솔파출소가 지난 13일 장군면 생활안전협의회와 협력치안 간담회 개최하고 동네사랑순찰을 실시했다. 사진=세종경찰서 제공.
[세종=일요신문] 임규모 기자=세종서 한솔파출소가 지난 13일 장군면 생활안전협의회와 협력치안 간담회 개최하고 동네사랑순찰을 실시했다.
회의에서는 3월 치안소식지 홍보, 농촌지역 노인교통사망사고 예방 등 협력치안 활성화 방안, 범죄없는 안전한 마을 만들기 안건 등을 논의했다.
동네사랑순찰은 장군면 도계리에서 ‘안전한 세종시 다함께 만들어요’, ‘범죄 없는 명품 세종 우리 모두 한마음’이라는 어깨 홍보 띠를 착용, 홍보와 함께 순찰을 벌였다.
이해병 회장은“경찰과 적극 협치해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장군면을 만드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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