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요신문] 김원태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5월 13일(토) 연천 전곡선사유적지 일원에서 열리는 ‘2017년 DMZ 미술대회’의 참가자 4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DMZ 미술대회는 미래의 주역이 될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DMZ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에는 초등부 저학년(1~3학년), 초등부 고학년(4~6학년), 중등부, 고등부 총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100명씩 총 40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검인된 도화지(초등부 저학년 8절, 그 외 4절 켄트지)를 교부받아 대회당일 지정된 좌석에 착석하여 주어진 주제에 맞게 시간 내 작품을 완성하면 된다.
그림용구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나, 휴대폰 이미지나 사진 출력본 등을 모사할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해 실격처리 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29명을 대상으로 시상을 진행한다. 대상 1명에게는 통일부장관상을 수여할 예정이며 나머지 28명에게는 경기도지사상, 연천군수상, 경기관광공사 사장상 등을 각각 수여한다. 입상작의 경우 추후 DMZ 분야 도정시책에 활용할 계획이다.
ilyo22@ilyo.co.kr
경기도·경기관광공사, 2017 DMZ 미술대회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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