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요신문] 청주시
[충북=일요신문] 남윤모 기자 = 청주시가 20일부터 내달 7일까지 지난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44만5000여 필지에 대해 검증에 나선다.
청주시는 개별공시지가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가담당 공무원과 감정평가사가 합동으로 비교표준지의 선정 및 토지특성조사의 내용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지가 균형성 유지 및 지가변동률 등을 종합적으로 참작해 개별공시지가의 적정가격을 추진한다.
산정지가 검증이 완료되면 내달 13일부터 5월 2일까지 20일간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열람 및 의견 제출이 실시된다.
이어 시는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31일 ‘2017년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및 지방세의 부과기준이 되며, 각종 부담금, 국․공유재산의 대부료 산정자료로 활용된다.
한편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각 구청 민원지적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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