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청사 전경.대전시 제공
[대전=일요신문] 박하늘 기자 = 대전시(시장 권선택)가 다음달 14일까지 규제 개혁 과제 시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과제는 ▲소상공인·소기업 분야(창업활성화·기업활동 등 저해규제) ▲생애주기별 과제(출생, 육아, 취업, 노인생활 등) ▲생활환경 불편과제(대중교통, 자동차, 의료, 소음, 생활체육 등) 등 생활 속 불편 규제다.
응모대상은 대전시민 또는 대전소재 기업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응모방법은 대전시청 홈페이지에서 공모 작성서식을 내려 받아 행정자치부로 등기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우수 과제로 선정되면 장관상과 시상금(10만 원~100만 원)이 지급된다.
김영일 대전시 법무담당관은 “생활 곳곳에서 느끼는 불합리한 점을 시민과 기업이 함께 발굴하고 개선함으로써 대전의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고 시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다양한 계층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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