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일요신문] 임규모 기자=국토부가 공공실버주택 2차 사업지로 충북 제천 등 총 11곳을 선정해 공급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국토부는 2차 사업지 선정을 위해 지자체로부터 지난해 9월 사업후보지 제안을 받아 검토·평가와 현장실사 등을 거쳐 경기 시흥(190호), 인천 옹진(70호), 충남 보령(100호), 충북 제천(70호), 강원 화천(80호), 전남 진도(100호), 전북 정읍(80호), 전남 광양(100호), 경북 영덕(100호), 경남 고성(100호), 제주시(80호) 등 총 11곳(1070호)을 선정했다.
2차 사업지로 선정된 11곳은 연내 사업승인을 완료하고 내년 착공, 19년부터 순차적으로 입주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국토부는 지역 여건을 고려한 공공실버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사업후보지 제안 단계부터 다양한 시설·운영 계획을 제시토록 하고 향후 사업계획 수립과정에서 지자체 등을 중심으로 보다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지난해 선정된 1차 사업지(11곳) 중 성남 위례 등 2곳은 이미 입주 운영 중이다. 또 세종, 경기 수원, 울산, 부산, 경북 안동, 충북 보은, 전남 장성, 전북 무안, 강원 영월 등 9곳은 지난해 말 사업승인을 완료하고 올해 착공을 준비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2차 사업지 선정을 통해 생활이 어렵고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에게 보다 질 높은 생활서비스와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며“향후 공급을 보다 확대하고 사업모델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lin13031303@ilyodsc.com
19년 입주...고령자 편의 시설 갖춰
충청본부 많이 본 뉴스
-
충북도, 코로나19 심신치유 초중고 학생 승마체험 신청 받아
온라인 기사 ( 2021.03.04 08:43:00 )
-
청주 낭성면 주민 "초정~보은간 송전선로 건설 중단하라"
온라인 기사 ( 2021.03.02 18:06:00 )
-
청주시향 단원 포함 충북 코로나19 13명 확진…누적 491명
온라인 기사 ( 2020.12.10 19:02: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