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경찰서가 16일 노인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어르신 150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효자손 등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사진=세종경찰서 제공.
[세종=일요신문] 임규모 기자=세종경찰서 교통관리계가 16일 세종시 남리 소재 노인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어르신 150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효자손 등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이날 안전교육은 고령자 증가로 인한 교통사고에 취약한 노인들의 사고예방을 위해 교통사고 영상 시청, 도로 횡단 방법, 어두운 옷을 착용한 밤거리 보행시 안전한 보행방법, 야간 보행시 밝은 옷 입기 등 기본적인 사고 예방 수칙과 오토바이 운전면허 취득절차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송 글 교통관리계장은“어르신 사망사고 현장에 나가보면 아쉬움과 더불어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진다.”며“ 앞으로 지속적 안전 교육과 모범운전자·택시업계 등 유관단체와 협력, 어르신들의 안전한 교통 환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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