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희 세종시장이 16일 아침 글벗 초를 찾아 안전도시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통학로 안전시설을 현장점검하고 학교 주요 횡단보도에서 등굣길 교통지도를 실시했다. 사진=세종시청 제공.
[세종=일요신문] 임규모 기자=이춘희 세종시장이 새 학기를 맞아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학교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 시장은 16일 아침 글벗 초를 찾아 안전도시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통학로 안전시설을 현장점검하고 학교 주요 횡단보도에서 등굣길 교통지도를 실시했다.
이날 이 시장은 아이들과 등굣길을 함께 걸으며 교통지도를 하는 한편 안전도시위원들과 안전울타리, 횡단보도 등 안전시설을 살펴보고 등굣길 안전에 이상이 없는지 꼼꼼히 점검했다.
안전도시위원회는 지난 1~2월 글벗초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위해 학부모, 교육청, 경찰서, LH세종본부 등 관계기관과 함께 통학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개교 전까지 시정하도록 권고한 바 있다.
이춘희 시장은 “세종시의 미래를 이끌어가야 할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라도록 하는 것은 어른의 의무”라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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