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레드는 도서관과 빵이 결합한 합성어로 지적 에너지를 제공하는 독서활동과 신체적 에너지를 제공하는 아침 간편식 제공을 연계한 프로그램이다.
아침 일찍 등교해 교실에서 시간을 보내는 학생 중 아침 식사를 거르는 학생에게 간편식을 제공하면서 독서활동을 겸하게 해 아침 공복에 따른 정서불안을 해소하고 청소년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했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하반기 면지역 6개교 중학생을 대상으로 라이브레드를 시범운영, 올해에는 세종시청의 재정적 지원으로 읍 지역 중학교까지 확대해 총 8개교를 운영한다.
정회택 교육과정과장은 “라이브레드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독서습관을 형성해 학력증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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