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서부보훈지청 직원이 서산시 보훈회관을 내청한 민원인에게 보훈민원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 충남서부보훈지청 제공.
[세종=일요신문] 임규모 기자=충남서부보훈지청(지청장 안기선)이 16일 서산시 보훈회관을 방문해 각종 보훈민원 접수 및 상담 등을 실시하는 이동보훈 민원상담 서비스를 실시했다.
거동이 불편하고 보훈관서와 멀리 떨어져 거주하는 보훈대상자들에 대한 근접 서비스 지원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이동보훈 민원 서비스는 그동안 충남서부보훈지청 관할 4개 지역(아산· 태안·당진·서천)을 대상으로 월 2회 실시해 왔다.
하지만 올해 3월 6일부터 충남서부보훈지청 관할의 아산지역이 충남 동부보훈지청으로 편입됨에 따라 이를 대체할 지역으로 서산지역이 선정, 운영하게 됐다.
보훈지청 관계자는“금번 찾아가는 이동보훈팀 운영으로 서산지역에 거주하는 보훈대상자들의 민원만족도가 보다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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