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최창현 김성영 기자= 대구고용노사민정협의회 공공분과위원회는 오는 20일 오전 11시 대구시설공단 5층 회의실에서 올 해 1차 회의를 개최한다.
대구고용노사민정협의회 공공분과위원회(의장 김연창 경제부시장, 이하 위원회)는 대구시 공기업 노사대표자 등 18명으로 구성돼 공기업의 노사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하는 위원회다.
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비정규직 처우 개선과 공기업이 솔선수범해 지역에서 나눔봉사를 실천하는 방안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위원회 활동 일환으로 공사공단은 지난 해 5월, 북구 산격동 일원에 있는 소외계층을 찾아 도배와 장판, 형광등·안정기 교체,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11월에는 달서구 일원에서 사랑의 연탄(1만장)과 라면(100박스) 나눔 활동을 통해 사랑을 전했다.
대구시설공단은 지난 1월 1일 비정규직 근로자 94명을 정규직인 무기 계약직으로 전환하는 등 비정규직 고용환경 개선을 실천해 오고 있다.
김연창 경제부시장은 “대구시 공기업이 앞장서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비정규직의 처우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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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봉사활동 실천, 비정규직 고용환경 개선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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