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일요신문] 김원태 기자 = 용인시는 벼 병해충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쌀 생산을 위해 관내 3천여 농가에 병해충 약제를 다음달말까지 무상 지원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약제는 7종의 살균․살충혼합제로 벼 이앙 당일 1,000m2당(육묘상자 25~30개) 1kg 자리 1포를 사용하면 된다.
지원 대상 농가는 읍·면에 신청을 접수한 3,404곳으로 약제는 3만4,540kg에 달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6일 벼 병해충방제협의회를 열고 사전 조사된 방제 면적과 농가별 맞춤형 약제 선정, 공급 방법 등 지원방안을 확정했다.
용인시에서 벼 재배농가의 현재 재배면적은 3,750ha에 이른다.
ilyo22@ilyo.co.kr
용인시, 안정적인 쌀 생산 위해 4월말까지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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