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요신문] 청주시의회가 제25회 임시회 페회후 특별위원회 실에서 상시 연찬회를 열고 있다. <사진=청주시의회 제공>
[충북=일요신문] 남윤모 기자 = 청주시의회는 지난 달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 월례회의에서 매 분기별 의원 상시연찬회를 실시하기로 결정하고 첫 일정으로 17일 1분기 연찬회를 개최했다.
제25회 청주시의회 임시회 폐회 직후 특별위원회실에서 개최된 연찬회는 황영호 의장과 하재성 부의장을 비롯한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총 50여명이 참여해 의정활동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서울시의회 김용석 의원을 초청해 특강을 실시했다.
1분기 연찬회는 4월 임시회 제1차 추경예산안 심사의 철저한 준비 및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알차고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준비하고, 시민의 눈높이에 부응하기 위한 연구․노력하는 의회, 생산적이고 합리적인 의회 운영을 통해 청주시의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하고자 실시됐다.
김용석 의원은 지방의회의 조례 제정 등 의정활동 기법과 전략, 의회의 예산심의 과정, 행정사무감사, 지방재정 건전성 점검 등 실전 중심의 의정활동에 꼭 필요한 전문지식을 강의했으며, 이어 지방의원의 역할과 길에 대해 참석한 의원들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영호 의장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의정활동 수행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습득해 다가오는 임시회 및 제1차 정례회 의정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분기별 상시 연찬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기본에 충실한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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