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정면 대청소 모습
[아산=일요신문] 김재원 기자 = 충남 아산시는 겨우내 쌓여있던 도시 및 농촌지역의 각종 쓰레기를 일제 수거하기 위해 16일 오전 『새봄맞이 깨끗한아산만들기 범시민 대청소』를 실시했다.
각 읍․면․동별로 시민, 단체, 기업체, 공무원 등이 참여하여 주요도로변, 공원, 역주변, 온천관광지, 읍․면소재지 등의 불법 투기 쓰레기, 방치쓰레기 수거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시는 3~4월을 농촌지역에 겨우내 방치된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으로 정하고 집게차를 이용하여 수거토록 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대청소 실시기간을 설정하여 쾌적하고 깨끗한 아산시를 만들고 영농폐기물 등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분리수거해 숨은자원 찾기운동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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