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요신문] 남윤모 기자 = 제천시가 저소득층의 에너지 복지향상을 위해 ‘2017년 저소득층 연탄보일러 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가구에 보일러 교체 및 단열, 창호 공사 등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해 에너지 복지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한국에너지재단이 주관하는 전액 국고 지원사업이다.
신청대상은 관내 연탄쿠폰 수혜가구(1563세대) 중 타연료 보일러로 교체를 희망하는 가구이다. 지원내용은 단열, 창호, 바닥배관 등 에너지 효율 시공지원과 고효율 가스·등유 보일러 등 물품지원으로 금액은 가구 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된다.
사업신청은 20일부터 다음달 25일까지이며, 거주지 읍면사무소나 동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저소득층 가구의 열악한 에너지 사용 환경 개선을 위해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대상가구 중 한가구도 빠짐없이 발굴토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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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5일까지 읍면동에서 신청 접수,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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