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요신문] 김원태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5월 13일(토) 연천 전곡선사유적지 일원에서 열리는 ‘2017년 DMZ 미술대회’의 참가자 4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DMZ 미술대회는 미래의 주역이 될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DMZ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에는 초등부 저학년(1~3학년), 초등부 고학년(4~6학년), 중등부, 고등부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부문별로 100명씩 40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검인된 도화지(초등부 저학년 8절, 그 외 4절 켄트지)를 교부받아 대회당일 지정된 좌석에 착석하여 주어진 주제에 맞게 시간 내 작품을 완성하면 된다.
그림용구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나, 휴대폰 이미지나 사진 출력본 등을 모사할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해 실격처리 한다.
ilyo22@ilyo.co.kr
5월 13일 연천 전곡선사유적지서 개최. 각종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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